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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달에는 생활용품보다 임시숙소 연장, bond, 선불 rent처럼 큰돈이 한꺼번에 나갈 수 있어요. 첫 급여가 예상보다 늦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준비물 목록보다 현금 흐름부터 계산하는 게 좋습니다.
예산을 네 칸으로 나누기
- 임시숙소와 장기숙소 입주비
- 식비·교통비·통신비
- 구직 중 사용할 생활비
- 항공권 결제에 쓰지 않을 비상금
첫 급여 전까지 계산하기
주급 일자리라도 첫 급여일은 근무 시작일과 다를 수 있습니다. 현재 숙소 종료일부터 첫 급여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날까지 며칠인지 계산하고, 그 기간의 숙박비와 식비를 따로 잡아두세요.
- bond와 선불 rent는 생활비와 별도 보관
- 임시숙소 연장 비용을 1주 단위로 확인
- 대중교통과 휴대전화 비용을 주간 예산에 포함
- 귀국이나 도시 이동에 사용할 비상금은 남겨두기
한국에서 챙기면 유용한 것
- 여권·비자·보험 서류의 종이 사본과 디지털 사본
- 호주형 플러그 어댑터와 충전 케이블
- 면접과 근무에 함께 쓸 수 있는 단정한 옷과 편한 신발
- 작은 자물쇠, 기본 상비약, 접이식 장바구니
짐 줄이기침구나 조리도구처럼 부피가 큰 물건은 장기 숙소에 포함된 품목을 확인한 뒤 구입하세요.
돈이 새기 쉬운 지점
- 생활권이 정해지기 전 장기 통신 약정
- 사용하지 않는 구독 서비스와 해외결제 수수료
- 사진만 본 숙소의 예약금과 bond
- 취업을 보장한다는 유료 소개비나 선결제 장비비
비자, 세금, 교통, 임대 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이나 계약 전에는 해당 기관의 최신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.